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설도윤 지음)
-감동은 이렇게 완성된다

대형 뮤지컬제작사 설앤컴퍼니 대표이사인 저자가 국내에 대형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들여온 과정과 성공 스토리를 풀어낸 책. 작품 설명, 주연 배우들 소개, 생생한 현장 사진이 재미를 더함. 그러나 책 가득한 저자의 자화자찬식 태도는 심히 불쾌함. (왜 불쾌한지는 후반부에 설명)

 



by 오보소도 | 2012/01/14 16:09 | 이야기's | 트랙백

오보소도

감동을 찾아다니다

by 오보소도 | 2011/03/01 13:41 | 트랙백

보금자리주택, 서민 감히 넘볼 수 없어...

-보금자리주택 32만채 2012년까지
-매해 8만채씩. 그린벨트 해제하고 용적률 높여서 비용을 낮춘다. 대신 전매제한 강화되고.
-그런데 이 낮춘 가격도 진짜 서민한테는 그림의 떡. 적어도 소득계층 3분위는 돼야 넘볼 수 있어. 예를 들어 서초 우면지구는 4억 정도인데 매년 4천만원씩 10년 부어야. 전체 도시근로자 가구 소득수준 3분위가 3600만원임. OTL.

by 오보소도 | 2009/09/08 21:30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신종플루 전염성이 강하니까 위험한거지... 예방주사도 전혀 안 맞은 상태고...

-신종플루 치료약 531만명분 확보. 그러나 치료약인 타미플루는 로슈만이 독잠. 제 3자약 생산가능하도록 '강제실시권' 발동해야.
신종플루 예방백신은 녹십자사가 600만명 확보

-신종플루 자체가 위험한 것은 아님. 신종플루가 폐렴 등 다른 병과 합병증을 유발할 때가 문제. 신종플루만 걸렸다면 그저 앓고 지나가지만, 문제는 합병증 가능성 있을 시에는 타미플루 등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해야

-그럼 모가 문제인가? 문제는 신종플루가 전염이 쉽기 때문에. 무제한으로 전염되면 다른 지병이 있는 환자에게도 옮길 수 있고 그 경우가 우려되기 때문에 다같이 막아야 하는 경우.

-괜히 언론의 설레발로 인해 신종플루 확인하겠다고 하면 돈이 들 듯. 신종플루 검사만으로 대학병원은 1만 2천원에서 8만원 정도.

by 오보소도 | 2009/09/08 21:27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음.. 실장급 공무원 월급 많이 받네..

-장관 연봉이 9600만원에 식비 1700만원 월 960만원 정도. 그런데 떼는 게 많음. 경제위기 어렵다고 불우이웃 돕기 같은 시혜성 기금도 장관들 연봉에서 깎이니까. 반면 실장급은 매월 860만원 받음. 게다가 연말에 성과급 230% 정도 줌. 실거래는 결국 실장급이 더 높음.

 이걸 어디 기사에서 봤는데, 실장급이 장관보다 실수령액이 많더라는 기사 주제보다는 공무원이 내가 생각한 것보다 더 많이 받아서 놀랐음. 물론 실장되려면 몇 십년 정부에서 굴러야하겠지만 그래도 월 거의 1000씩 받는 거니까. 어차피 공무원 되면 자녀 학자금, 직업 안정성 등 다른 쾌적한 환경이 제공된 상태에서 월급만으로도 1000만원씩 나온다는 얘기니까. 정말 헐~ 다들 공무원하려는 이유 알 수 있을 듯.

by 오보소도 | 2009/08/30 15:12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펌]이희호 여사 편지 "당신의 아내... 이.희.호 2009.8.20"



  "너무 쓰리고 아픈 고난의 생을 잘도 참고 견딘 당신을 나는 참으로 사랑하고 존경했습니다.".
  "당신의 아내 이희호 2009.8.20"
 
 너무 슬프고 아름답다...

by 오보소도 | 2009/08/23 01:49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펌]8월 19일 한겨레 그림판



  아...

by 오보소도 | 2009/08/19 15:48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서울고법 이건희 유죄...

-서울고법이 이건희 전 회장 등 삼성 경영진이 삼성 SDS BW를 헐값 매각한 데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이 전 회장은 징역 3년에 집유 5년이다. 실형은 피했지만 유죄는 인정했다. 본래 SDS BW는 장외에서 5만원 넘게 거래된 점 등 법원은 적정가를 1만 4천원 대로 매겼다. 그런데 이게 7150원에 넘겨진 것이다. 문제는 유죄는 유죄인데 결코 형량이 늘어나지 않은 점. 보통 징역 3년을 초과할 때 실형을 산다. 징역 3년을 초과하지 않으면 집유가 가능한 거다. 예를 들어 비슷한 시기에 박정규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박연차한테 9400만원 상품권 받은 혐의로 징역 3년 6개월 받았다. 집유될 수 없는 형량이다.
-생각해보면 상품권 9400만원 어치 받아서 징역 사는데 탈세하고 증권거래법 위반하고 배임한 이 전 회장은 실형을 피한다는 게 참 어이가 없다. 정말 법원이 돈 앞에 공정성을 잃었다고밖에 볼 수가 없는 현실.


참고. 삼성 불법 경영권 승계 사건 일지 (한겨레)

1996.10.30~12.3
삼성 에버랜드 이사회, 전환사채 발행 결의. 이재용씨 남매가 주당 7700원에 120만주 인수
1999.2.26
이재용씨 남매, 삼성SDS BW 7150원에 230억원어치 인수
1999..11
 참여연대 고소
2000~2002
검찰, SDS 사건 6차례 불기소 처분-> 비상장 주식을 평가할 방법이 없다며..
2000.6.29
법학 교수 43명, 에버랜드 전환사채 헐값발행 고발
2003.12.1
검찰, 허태학, 박노빈 에버랜드 전현직 사장 기소
2005.10.4
에버랜드 사건 1심 선고. 허태학 징역 3년에 집유 5년, 박노빈 징역 2년에 집유 3년
2007.5.29
에버랜드 사건 항소심 선고. 허태학 박노빈 각 징역 3년에 집유 5년, 벌금 30억원
2007.10.29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삼성그룹 차명계좌로 비자금운용, 김용철 변호사 계좌에 비자금 50억원 예치"주장
2007.11.14
조준웅 삼성 비자금 특별검사 임명
2008.4.17
특검, 이건희 전 회장 등 삼성 전현직 임원 8명 특가법 배임 등 혐의로 기소
2008.7.16
서울중앙지법, 에버랜드 사건 무죄, SDS사건 면소 선고. 조세포탈 등 일부 유죄 판결.
이 전회장 징역 3년에 집유 5년, 벌금 1100억원
2008.10.10
서울고법 에버랜드-SDS 사건 무죄. 이 전 회장 형량 유지
2009.5.29
대법원 에버랜드 사건 무죄 확정. SDS 사건 유죄 취지 파기환송=> "주주배정방식"이라든가 "기존 주식 가치 하락으로 인한 회사 손실 아니라든가..

by 오보소도 | 2009/08/18 14:31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펌]DJ가 옳았다 (강추)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67&article_id=4629

전율.

왜 하필 '클린턴'인가... 그 문제를 생각하지 못했었다. 국내 언론에서 이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을 이끌어낸 것도 없었고. 그런데 이런 복잡한 계산이 깔린 선택이었다니. 외교는 정말 알면 알수록 어렵다. 너무 어려워서 아예 해석이 안 되는데, 이 기사는 참 친절하면서도 정곡을 찌른다. 완전 설득력있어!!

by 오보소도 | 2009/08/17 15:53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한번 물면 <문화>처럼

* 한번 물면 절대 놓치 않는 <문화> 경남지역 기관장들 옷 다벗기고 창원시장도 위태위태
-헐~ 아주 혀가 내둘러짐. 14일엔 행안부 "선출직 징계기준 바꾸겠다"기사까지 써서 아주 피니쉬 작렬. 경남청장 옷 벗고, 국정원 지부장도 사표내고, 사단장도 전역지원서 제출하게 해놓고 선출직인 창원시장이 옷 벗지 않는다고 계속 물고 늘어짐. 정부가 선출직 공무원에 대해서는 징계가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고 행정부의 간섭처럼 보일 소지가 다분하다고 상황 설명해도 '솜방망이 처벌' 운운하더니만... 행안부가 끝내는 "선출직 징계기준 바꾸겠다"며 검토해보겠다는 뉘앙스로 말한 것을 사회면에 크게 기사화하면서 자축함.
-결론 <문화>한테 한 번 잘못 걸리면 개작살.

by 오보소도 | 2009/08/17 15:22 | 다이나믹코리아 | 트랙백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